사진 속 글자 꺼내기
안내문, 영수증, 화면 캡처, 칠판 사진 속 글자를 복사할 수 있는 글로 바꿔요. 한글과 영어, 숫자를 읽고, 틀린 글자는 바로 고쳐 쓸 수 있어요.
손글씨, 기울어진 글, 아주 작은 글자는 틀리기 쉬워요. 숫자·계좌번호·전화번호는 원본과 꼭 맞춰 보세요.
어떻게 읽나요
사진을 넣으면 이 브라우저 안에서 두 모델이 차례로 일해요. 먼저 글줄 찾기 모델이 사진에서 글자가 있는 줄을 찾고, 한국어 글자 읽기 모델이 줄마다 글자를 읽어요. 읽은 줄은 위에서 아래로, 같은 높이에 있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 붙여요. 둘 다 PaddleOCR의 공개 모델이에요. 모델은 처음 한 번 이 사이트에서 약 18MB를 받아 두고, 그다음부터는 브라우저 캐시에 남은 것을 써요. 캐시를 지우면 다시 받아요. 사진은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아요.
잘 읽는 사진, 손이 더 가는 사진
- 화면 캡처, 인쇄된 안내문, 메뉴판, 영수증처럼 반듯한 인쇄 글자를 가장 잘 읽어요.
- 글자가 사진 폭의 아주 작은 부분만 차지하면 놓치기 쉬워요. 읽을 부분만 가까이 찍거나 잘라서 넣어 주세요.
- 손글씨, 세로쓰기, 크게 기울어진 글, 무늬 위에 얹힌 글자는 틀리거나 빠질 수 있어요.
- 표는 칸 순서대로 한 줄씩 이어 붙여요. 칸 나눔까지 그대로 옮기지는 않아요.
어디에 쓰나요
공지 사진 속 일정과 장소를 메모에 붙여 넣거나, 거래처가 보낸 견적서 캡처에서 품목과 금액을 옮겨 적을 때 써요. 학교 가정통신문 사진에서 준비물만 복사하거나, 회의 때 찍은 칠판 사진을 글로 남겨 둘 때도 좋아요. 여러 장을 한꺼번에 넣으면 사진마다 따로 글 칸이 생기고, 모두 복사를 누르면 한 번에 이어서 복사해요.
휴대폰 기본 기능과 다른 점
아이폰의 라이브 텍스트나 갤럭시의 텍스트 추출도 사진 속 글자를 복사해 줘요. 한 장만 빨리 복사할 때는 그쪽이 편해요. 쓱싹은 컴퓨터에서 캡처를 붙여 넣어 바로 글로 바꾸거나, 여러 장을 한꺼번에 넣어 사진마다 글을 정리할 때 편해요. 꺼낸 글은 칸 안에서 바로 고친 뒤 복사할 수 있어요.
정확도를 높이는 방법
그림자나 빛 반사가 글자 위에 걸리지 않게 찍고, 종이를 화면에 꽉 차게 반듯이 찍으면 훨씬 잘 읽어요. 캡처라면 확대해서 글자를 크게 만든 뒤 캡처하면 좋아요. 숫자, 계좌번호, 전화번호, 금액은 모델이 비슷한 모양의 글자로 바꿔 읽을 수 있으니 보내기 전에 원본과 한 번 맞춰 보세요.